아사쿠사 센소지 나카미세도리 여행 정보

아사쿠사 센소지 나카미세도리 여행 정보

도쿄 아사쿠사의 센소지는 무려 628년 처음 사당으로 지어진 유래가 있다. 사찰 바로 앞으로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나카미세도리 상점가나 주변의 전통 거리 등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도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雷門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 아사쿠사(浅草)역 (긴자선, 아사쿠사선)

센소지에 도착하기 전, 거대하고 붉은 카미나리몬을 마주할 수 있다. 정식 이름은 후라이진몬(風雷神門)인데, 이름 그대로 입구 양옆에 있는 바람과 번개의 신 동상이 재해를 막고 평화를 불러오게 하는 의미가 있다.


카미나리몬을 통과하면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 상점가가 나온다. 에도시대 때 사찰 주변을 청소하던 주민들에게 이곳에서 장사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현재 상점가는 90여 곳의 상점이 250m 정도 되는 길 양쪽으로 이어져 있다. 전통 공예품부터 기념품이나 간식 등 파는 물건도 매우 다양하다.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와 두 번째 문인 호조몬(宝蔵門)을 지나면 커다란 상향로(常香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연기를 쐬면 건강해지고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사람도 계속 붐비는 모습이다.


안으로 들어오면 센소지 본당과 5층 탑, 아사쿠사 신사외 각종 사당이 있고 오미쿠지(길흉 부적)도 뽑아볼 수 있다. 센소지 안은 조금 넓지만, 가볍게 관람한다면 30분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멀리 도쿄 스카이트리도 보인다

한편 사찰 밖으로 나오면 전통 느낌이 나는 다양한 골목과 거리가 있다. 나카미세도리와도 거리 느낌이 다르고 상점이나 식당도 많아서 돌아보는 것도 좋다.


浅草西参道商店街
2 Chome-7-13 Asakusa, 台東区 Taito City, Tokyo 111-0032

센소지 본당 건물 정면에서 왼쪽으로 길이 이어지는데, 조금 걸으면 아사쿠사 니시산도 상점가도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은 아케이드 형태로 지붕이 있어서 햇빛이나 눈, 비 걱정 없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다.

상점가 입구 바로 왼쪽에는 카게츠도(花月堂 화월당)라는 점보 멜론빵 가게가 있다. 1945년 개업했다고 하며 발효의 특징을 살려 만든, 크고 부드러운 빵 안에 바닐라, 말차, 쿠키앤크림 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당시 바닐라 빵을 구매했는데 빵 식감이나 크림과의 조합도 맛이 괜찮았다. 멜론빵 말고도 일본식 빙수나 아이스크림 등이 있으니 관심 있다면 들러보자.

끝으로 아사쿠사 센소지는 유명 관광지라서 늘 사람으로 북적인다. 하지만 일본 사찰과 주변 상점가 거리만의 개성과 특징이 있는 만큼, 복잡한 것이 너무 싫지만 않다면 도쿄 여행 중 한 번은 와볼 만하다고 느낀다. (그나마 주말보다는 평일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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