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보니 약 2주 간의 시간이 남아 있었고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하나씩 필요한 항목을 준비했다. 아래는 생각 나는 준비물 내용을 정리했는데 참고해서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완성해 보자.
1. 여권
2. 왕복 항공권
3. 숙소 예약
4. 엔화 환전, 신용/체크카드
5. 휴대폰 및 전자 기기 충전기, 어댑터
6. eSIM 카드/와이파이도시락
7. 도쿄 메트로 패스(현재 구매 가능)
8. 옷
9. 신발
10. 속옷/양말
11. 세면도구/화장품
12. 상비약/영양제
13. 캐리어/가방
14. 지인 선물
15. 그 외 기타

여행 준비를 하면서 오래간만에 명동에 와서 환전소를 찾았다. 일본은 한국보다도 현금 사용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아무래도 어느 정도 현금은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다. (현지에서 현금 인출을 위한 국민은행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도 신청 – 바로 발급)
환전은 환전소마다 표시된 환율 정보를 참고해서 원하는 곳에서 진행하면 된다. 거래 당시 카드 결제는 안 된다고 해서 은행 현금 인출 후 다시 방문했는데,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참고로 당시 환전 금액은 3만 엔이었고 원화로는 27만 원 후반대였다.
환전 뒤에는 여행 때 필요한 옷을 조금 구매한 뒤 귀가했다. 옷은 출발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온라인 구매 시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교환/환불 시간이 걸려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어보고 구매했다.
환전과 옷 구매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항목은 이미 집에 있거나 항공권, 숙소, e심/포켓 와이파이처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전체 준비는 수월하게 잘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