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이동하는 열차는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Keisei Skyliner)와 나리타 익스프레스(Narita Express)가 빠르지만, 가격은 다소 높은 단점이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위의 두 라인 대신 가격이 무난한 스카이액세스 특급(Access Express)을 타고 이동했다. 여행 첫날 도쿄 인근 지역의 지인 집에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스카이액세스 특급은 아사쿠사, 니혼바시, 히가시긴자, 신바시, 시나가와 등 도쿄 중심지와도 연결되는 점 참고하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면 비행기에서 내려 긴 통로를 이동한 다음, 입국 심사와 위탁 수하물 수령을 마치면 된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공항 출구로 나와서 걸으면 철도鉄道 Train 표지판을 볼 수 있다. 표지판 옆의 화살표를 따라 한 층 아래로 이동하면 사진의 게이트를 지나 원하는 열차 탑승권, 충전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중간에 안내데스크에 질문하는 것도 좋다)
교통 카드는 사진의 게이트를 지나 오른쪽 머신을 통해 한국에서 미리 환전한 엔화 현금으로 웰컴 스이카 Welcome Suica 카드를 구매했다. 웰컴 스이카를 충전하면 스카이액세스 특급이든 도쿄 JR 라인이든 모두 탈 수 있어서 좋다.

카드 충전을 마쳤다면 사진의 넓은 공간에서 제일 안쪽 오른쪽 주황색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면 된다.

여기서 멀리 가지 말고 바로 앞 화살표를 따라 왼쪽으로 꺾어서 이동하자.

플랫폼이 나왔다면 스카이엑세스 특급 열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하면 된다. 열차는 한 시간에 3대 정도는 출발하는 것 같고 가격도 무난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