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키하바라 여행 정보 (라디오회관)

도쿄 아키하바라 여행 정보 (라디오회관)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는 전후 라디오 부품 시장이 형성되었다가 1960~70년대 가전제품 판매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이후 1980~90년대에 들어 각종 게임과 만화, 동인지, 피규어 등 판매 매장이 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JR 아키하바라역

아키하라바에 올 때 JR 야마노테선을 타면 역에서 내려 중심가로 이동하기 편하다. 아키하바라역 말고도 주변으로 스에히로초(末広町 도쿄 메트로 긴자선), 이와모토초(岩本町 도에이 신주쿠선)역도 있으니, 이동에 참고하자.


이곳에 처음 왔다면 가장 중심이 되는 큰 도로 양쪽 보행로를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다. 건물들도 만화, 애니, 게임, 피규어 테마 관련인 곳이 많아서 아키하바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오른쪽이 라디오회관

1 Chome-15-16 Sotokanda, Chiyoda City, Tokyo 101-0021
운영시간 : 매일 10:00~20:00

거리를 걷다 보면 실로 가볼 만한 크고 작은 매장이 많은데, 그 중 라디오회관(ラジオ会館) 사진을 첨부하였다. 이곳은 1950년대부터 자리를 지켜왔다고 하며 총 10층 규모의 만화, 게임 등 서브컬처 굿즈가 가득하고 JR 아키하바라역 출구에서도 가깝다.


피규어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층마다 다양한 매장이 있고 각층 테마에 맞춰 진열한 굿즈 상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건물 규모가 크다 보니 상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구경하는 데만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건물 규모가 크고 상품이 많다는 건 이쪽 문화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는 역으로 성지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방문 당시 찾던 굿즈가 없어서 쇼핑은 안했지만, 이런저런 구경을 많이 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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