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코마치도리 거리 여행 정보

가마쿠라 코마치도리 거리 여행 정보

일행과 요코하마에서 가마쿠라로 이동하였고 첫 목적지는 코마치도리 거리로 하였다. 코마치도리는 가마쿠라(鎌倉) 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인데, 거리를 따라 걸으면 쓰루가오카하치만궁까지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이동은 요코하마 사쿠라기초(桜木町)역에서 JR 전철을 탔는데 가마쿠라 역까지 30~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가마쿠라 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시내버스가 많이 보일 텐데, 왼쪽으로 사진의 빨간 도리이 문이 보인다면 맞게 도착했다.


코마치도리(小町通り)는 약 360m 길이의 중앙 대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상점이 늘어서 있는 구조이다. 과거 가마쿠라 시대(1185~1333)에도 이 지역 중심 상점가였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니 그 역사가 유구하다.


거리를 걷다 보면 식당이나 카페, 디저트, 기념품, 공예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가게를 발견할 수 있다. 전통이 느껴지는 거리 풍경은 왠지 서울의 인사동 거리와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냥 걷기만 했더니 허전해서 간식을 구매했다. 사진은 Giraffa 카레 고로케로 가격은 500엔이었고 카레와 튀김의 조합이라 맛은 무난했다.


다음은 코쿠리코 크레프라는 가게가 눈에 띄어 들러보았다. 크레프 주문은 자판기에서 결제 후 표를 받은 다음, 만드는 곳으로 가져 와 직원 앞 쟁반에 올리면 안내해 준다.

구글 지도를 보니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 같고 가게에서 사진 촬영은 되지만, 동영상은 안 된다고 하는 점도 참고하자.


생크림 애플 맛 550엔

크레프(크레이프, 크레페)는 얇게 부친 전병에 여러 재료를 채워주는 형태인데 맛과 식감, 양 모두 간식으로 적당하다.


고양이 광장

코마치도리에서 간식을 먹거나 아예 식사해도 좋겠고 그대로 다른 매장들도 구경하면서 쓰루가오카하치만궁까지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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