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미라이21 요코하마 시내 여행 정보

미나토미라이21 요코하마 시내 여행 정보

미나토미라이21은 인터넷에 요코하마를 검색하면 나오는 랜드마크 사진의 지역으로 줄여서 미나토미라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은 요코하마의 도시계획 사업으로 1980년대 이후 발전하여 현재 모습이 되었고, 주변에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대관람차 코스모클락 21 외 가볼만한 장소도 다양하다.


밤의 미나토미라이21은 화려한 야경이 특징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되고 랜드마크 지역을 방문하거나 사쿠라기초역에서 운가파크를 잇는 케이블카 에어 캐빈을 타도 좋다.


한편, 오전에는 밤보다 풍경이 차분해진 듯한데, 밤이든 낮이든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마음이 쾌적해지는 것은 같다.


대관람차를 등지고 바다 쪽으로 오니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기념탑을 볼 수 있었다.


기념탑이 있는 공원을 포함해서 주변 산책로는 걷거나 운동을 하기에 좋다.


조금 더 걸으면 붉은 벽돌 창고 건물도 볼 수 있다. 아카렌가(赤レンガ倉庫)라는 이름에 맞는 빨간 벽돌 외관이 인상적인데, 1900년대 초 국가 보세 창고로 지어졌다가 지금은 내부를 개조하여 쇼핑몰, 전시관,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자리를 잡았다.


참고로 오전이나 오후 시간에는 햇빛에 대비하는 모자와 선크림은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간이 넓다보니 해를 피할 그늘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이날 들르려고 했던 근처의 컵 누들 박물관은 구글 맵을 참고하니 내부 공사로 문을 닫았다고 하여 요코하마 시내로 이동하였다.


요코하마도 도시답게 오전 시내는 사람과 차로 분주한 모습이었지만, 도쿄 같은 대도시만큼 번잡하지는 않았다.


神奈川県立歴史博物館

시내를 다니다 보니 고풍스러운 외관의 가나가와현립 역사박물관도 볼 수 있었다. 박물관에는 이 지역의 고대~현대 유물과 문화상을 전시했다고 한다. 이날 박물관은 임시 휴관 중이었는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니 올해 10월은 되어야 다시 개관하는 것 같다. 시기에 맞게 요코하마를 방문한다면 들러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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