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여행인솔자 TC 자격증은 신청해야 할까

국외여행인솔자 TC 자격증은 신청해야 할까

국외여행인솔자 TC(Tour Conductor) 자격증을 발급 받으면 해외 단체 여행 투어 중 현지에서 관광객 인솔 일을 할 수 있다. 자격증은 한국여행협회(KATA)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이 있다면 소양/양성 교육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사실 국내 여행객 해외 인솔 일에 관심이 없다면 없어도 되는 자격증이기는 하다. 하지만 여행업계 취업 계획이 있다면 나중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고, 자격증 발급에 다른 조건도 요구하지 않는다. 즉, 접수만 하면 바로 나오는 자격증이라서 발급 비용만 빼면 손해볼 일은 전혀 없는 셈이다.


접수 방법은 인터넷 창에 국외여행인솔자 검색 – 인력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접속 – 자격증 신청 –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자(신규 발급자)로 이동하자.

이후 약관 동의와 본인 인증 후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방문/등기 수령 선택 후 비용 결제를 마치면 된다. 등기 도착은 평일 기준으로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무난하다.

한편, 이쪽으로 진로를 희망한다면 먼저 자격증 발급 후 온라인 취업 사이트에 여행인솔이나 국외여행인솔자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된 공고를 볼 수 있다. 일반 구인 사이트도 공고가 있지만, 한국여행업협회(KATA)나 관광인 같은 여행/관광 사이트에도 많은 채용 정보가 있다.

현지 인솔자는 여행 출발부터 끝까지 단체 여행객을 리드하면서 일정을 진행한다. 그래서 소통 능력이 좋아야 하고 현지에서 통하는 언어 실력도 갖춰야 한다. 그 외 돌발 상황이나 민원에도 대응하면서 여행객 안전도 책임져야 하는데, 여행과 사람을 좋아한다면 도전해 볼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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