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ルメ vs モッパン 맛집 먹방의 의미와 활용법

グルメ vs モッパン 맛집 먹방의 의미와 활용법

한국어로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를 줄여 맛집으로 표현한다. 같은 표현에 해당하는 일본어는 Gurume를 사용하면 되는데 한국과 다르게 정확하게 ‘맛집’ 즉, 가게라고 하기보다는 미식 또는 미식가를 의미한다.

グルメ의 어원인 프랑스어의 Gourmet 역시 미식가, 식도락가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다. ‘맛집을 찾는 여행’은 단어 그대로 グルメツアー (Tour) Tsuā 또는 グルメ旅行(りょこう) Ryokō라고 하면 되는데 미식 여행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グルメ를 사용하는 예시는 아래의 표현을 참고해 보자.

孤独(こどく)のグルメ Kodoku no gurume
: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 제목)
韓国(かんこく)グルメツアー Kankoku gurumetsuā
: 한국 미식여행
グルメツアーランキング Gurumetsuā rankingu
: 미식여행 랭킹
全国(ぜんこく)グルメツアー特集(とくしゅう) Zenkoku gurumetsuā tokushū
: 전국 미식여행 특집
ご当地(とうち)グルメ Gotōchi gurume
: 지방 미식(여행)

한편, 먹는 방송을 뜻하는 먹방은 일본에도 같은 개념이 있다.

グルメ番組(ばんぐみ)는 미식을 뜻하는 구루메 + 방송을 합친 말인데 이건 단순히 먹기만 한다기 보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음식을 평가하거나 소개하는 미식 투어 느낌이 있다.

대신 유튜브 스타일의 먹방을 이야기하려면 의미 그대로 食(た)べる動画(どうが) (먹는 영상) 이라고 해도 좋은데,

モッパン Moppan
モクバン Mokuban
モッバン Mobban

위처럼 한국어의 먹방을 발음 그대로 가져온 일본어도 일본의 젊은 층에서는 어느 정도 보편화된 것 같다. 그만큼 SNS나 유튜브 등에서 한국 문화와 음식, 먹방 영상의 인지도가 높아진 이유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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