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嘆 vs 感心 일본어 감탄 뉘앙스 차이

感嘆 vs 感心 일본어 감탄 뉘앙스 차이

한국어로 ‘감탄하다’ 동사를 일본어로 옮기면 感嘆과 感心 두 가지 단어가 나오는데, ‘~하다’ 뜻의 する를 붙여 표현할 때가 많다.

먼저 感嘆은 놀라는 감정 또는 경이로움을 포함해서 상대를 칭찬하거나 경외, 감탄하는 뉘앙스가 있다. 회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대신 주로 글이나 기사 제목, 문학 등에서 쓰이는 문어라고 보면 된다.

彼女かのじょわざには感嘆かんたんした。
Kanojono wazaniwa kantan shita
: 그녀의 기술에는 감탄했다.

韓国かんこくうつくしさに感嘆かんたんする。
Kankokuno utsukushisani kantan suru
: 한국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다.

感嘆詞かんたんし感動詞かんどうし
Kantanji,   kandōshi
: 감탄사 (감동사)

한편 感心은 대상의 모습이나 행동 등이 훌륭하거나 대단하다고 느끼는 감정으로 일반적으로 회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감탄하다, 기특하다, 감동하다의 뉘앙스로 쓰이고 화자의 상황에 따라 반어법으로 사용할 때도 있다.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감심이 되는데 한국어에는 없는 말이라서 번역할 때는 감탄하다, 감동하다 등으로 해석하면 무난하다.

きみのその言葉ことば感心かんしんした。
Kimi no sono kotoba ni kanshin shita.
: 너의 그 말에 감탄(감동)했어

かれない努力どりょくには感心かんしんしますね。
Kare no taema nai doryoku ni wa kanshin shimasu
: 그의 끊임없는 노력에는 감탄했어요.

참고로 感心과 비슷한 말로 아래의 어휘도 있으니 참고하자.

感動かんどうする Kandō 감동하다
感激かんげきする Kangeki 감격하다

감탄하는 뉘앙스나 정도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

感動 : 한국어의 ‘감동’과 같고 일상에서 많이 사용함
感心 : 감동 + 존경, 감탄, 기특함 등의 감정
感激 : 감동과 감사의 정도가 큼
感嘆 : 놀라움, 경이로움을 포함하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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