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이버대학교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이버대학교 한국어 학과에 입학한 이유는 한국어 교육 능력을 강화하고 교원 2급 자격증을 얻기 위함에 있다. 전에 온오프라인으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본 경험이 있는데 전문성을 강화해서 나중에 직업적 연결을 도모하기 위함이랄까.

올해 가을 학기 개강이 벌써 한 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꿀맛과도 같은 방학이 벌써 끝나버린다니 아쉬운 심정이다. 스스로 원해서 신청한 대학교 공부이지만, 다른 할 일도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물론 대학교 한국어 교육 과목은 대부분 이론과 시험을 바탕으로 점수를 평가해서 과제 부담이 적다. 또한 사이버대학교 특성인 수업 배속 듣기를 활용하면 공부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맞는데 그래도 일정 시간은 할애해야 한다.

이번 학기도 저번 학기처럼 최대 학점을 신청했고 공부든 시험이든 소홀히 할 생각은 없다. 무난한 6과목 대신 9과목 최대 학점을 신청한 이유는 전공과목을 빨리 끝내고 원하는 복수 전공 과목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사이버대학교 한 학기 최대 학점 신청하면 공부할 만한가

그런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다른 할 일이 있다 보니, 문득 대학교 공부가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아닌 휴학이다. 일반 대학교도 그렇지만, 사이버대학교도 휴학 제도가 있어서 학기 공부를 잠시 멈추고 다른 일을 하든 취미 생활을 하든 여행을 가든 뭘 해도 상관없다.


잠깐 쉬어도 좋다

다만, 휴학 신청을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을 확인하고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1. 신청 기간 : 해당 학기가 끝나면 학교 홈페이지에 다음 학기 휴강 일정이 나오는데 해당 기간에만 신청 가능
2. 신청 자격과 방법 : 일반/입대/건강 등 사유에 따라 튜터/지도 교수 상담 및 제출 서류 등이 달라짐
3. 휴학 기간 : 학교마다 다르며 통상 2~3(4)년 인정되는데, 기간을 초과하면 휴학 연장 불가

솔직히 휴학도 생각해 본 적은 있는데 아직 실행하지는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휴학하면 당장 공부하지 않아서 좋겠지만, 그만큼 졸업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졸업이 늦어지는 것을 감수할 수 있거나 혹은 중대한 사유가 있다면 그때는 조건에 맞춰서 휴학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공부하기 싫다고 느낀 것은 일시적인 생각과 같다. 지금 버거운 시간도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 테니 이번 학기 공부도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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